▲ 연신내양우내안애 퍼스티지 광역조감도.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보기 드문 역세권 신규 아파트 '연신내양우내안애 퍼스티지'가 8억대 분양가로 주목받고 있다.
GTX-A 노선과 인접한 이 단지는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특히 GTX-A와 지하철 3·6호선이 연계된 대중교통망은 입주민들의 이동 시간을 대폭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는 예일초, 예일중, 예일여고 등 우수한 학군이 자리 잡고 있으며, 학원가도 밀집돼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한 이 아파트는 거실과 주방의 맞통풍 구조, 세대 창고 제공 등 실용적인 설계가 특징이다. 또한 타워형 동선 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분양가는 킨텍스 일산 지역의 GTX 역세권 아파트보다 저렴한 8억대로 책정돼 있다. 서울 내 신규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역세권에 있는 8억대 아파트는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GTX-A 노선 개통으로 교통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것"이라며 "서울 내 마지막 8억대 신규 아파트인 만큼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출처: 비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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