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양우내안애 퍼스티지’가 신규 분양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연신내 양우내안애 퍼스티지의 특장점으로 우수한 교통 프리미엄을 꼽을 수 있다. 구산역 도보 2분 초역세권은 물론 연신내역에서 지하철 3호선과 6호선, GTX-A, E노선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전역과 수도권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이러한 쿼드러플 역세권의 입지는 신혼부부와 중소형 가구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다.
한편 연신내 양우내안애 퍼스티지는 추가적인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중도금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분양자의 경우 연 2.9%의 중도금대출 금리에 대한 이자만 납부하고, 연 2.9% 초과분은 시행사가 부담할 계획이다.
또한 청약홈 임의공급을 10월 25일 발표하며 모집공고 청약 접수일은 10월 29일, 당첨자 발표는 11월 1일, 당첨자 계약일은 11월 2일~4일이다.